" 본능적으로 사람을 상처주고 죽이는것에 쾌락을 느끼는 싸이코 여의사의 비틀린 심리를 그린 서스펜스 "
그녀는 사람을 간단이 죽일수 있는 존재로 여긴다
병원에서 쓸모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사람을 죽이는 의사
어느날 나카무라 아오이는 미모의 여의사에게 흥미를 느끼고 병원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게 우연이 아님을 직감하게되고
사람을 죽이는 의사와 사건을 파헤치려는 작가의 심리 서스팬스를 다루고 .
일일드라마를 접고 렌도라 제작에 뛰어든 토카이테레비의 작품입니다 드라마가 좀 조잡하고 치밀하지 못한건 예전의 편집방법과 스타일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장스러운게 없지않아 있지만 한정된 설정 테두리안에서 나름의 싸이코녀의 극단적인 심리를 그려내려한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드라마 작중 다나카 레나가 악마의 마음을 지니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는 그런드라마..
실제로 그런사람이 있다면 너무 무서울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링크타고 시청해보시고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한낮의 악마 한낮의 악마 한낮의 악마 한낮의 악마 한낮의 악마 일본 서스펜스 일본 서스펜스 일본 서스펜스 일본 서스펜스 일본 서스펜스 일본 서스펜스 일본 서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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